
학교 공사는
날짜가 전부입니다.
학교 시설공사를 맡기실 때 가장 먼저 확인하실 것은 단가가 아니라 방학 안에 끝낼 수 있는 업체인가입니다. 학교는 준공일을 미룰 수 없습니다. 개학일에 아이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공기를 하루 넘기면 대안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계약 직후 납기가 긴 자재부터 발주하고, 도장과 방수의 양생 일수를 공정표에 그대로 넣어 착공일을 역산합니다. 학기 중 부분 공사는 조건이 또 다릅니다. 수업이 진행되는 층과 공사 구역을 분리하고, 소음이 큰 공정은 시간대를 지정해 진행하며, 분진과 자재 반입 동선을 학생 동선과 겹치지 않게 잡습니다. 고신은 2016년부터 울산 관내 초·중·고 현장을 이 방식으로 시공해 왔고, 행정실이 결재에 바로 쓸 수 있는 형태로 서류를 정리해 드립니다.
준공일을 개학일로 고정하고 착공일을 역산해 공정을 짭니다.
수업 구역과 공사 구역을 나누고 소음 공정 시간을 지정합니다.
기성·검사·준공 서류를 담당자 결재 형식에 맞춰 정리합니다.
학교 건물 안에서 발생하는 실내 공종 대부분을 한 계약으로 처리합니다. 공종별로 업체가 나뉘면 하자 발생 때 책임이 흐려지고, 무엇보다 방학이라는 짧은 기간에 업체끼리 일정을 맞추다 공기가 무너집니다. 전면 개선과 부분 보수를 나눠 견적을 드리고, 예산에 맞춰 올해 할 것과 다음 해로 넘길 것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울산 관내 초·중·고에서 방학 공기로 시공해 준공한 현장입니다. 캡션은 실제 발주 건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