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급은
서류에서 시작합니다.
관급 인테리어는 민간 공사와 진행 순서가 다릅니다. 도면과 견적보다 등록 업종, 실적, 시공능력평가액이 먼저 확인되고, 그 문턱을 넘어야 도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발주처는 예산을 집행하는 쪽이라 설계 변경 한 줄에도 근거 서류가 필요하고, 준공은 사진 몇 장이 아니라 검사조서와 하자보수보증으로 끝납니다. 고신은 2016년부터 울산 관내 학교와 공공기관 실내 마감공사를 이 절차대로 해 왔습니다. 실내건축공사업 등록을 갖추고 있고, 나라장터 전자입찰과 소액 수의계약 양쪽 모두 진행합니다. 현장에서는 학기 중 소음·분진 통제, 방학 공기 준수, 자재 승인 절차를 미리 정리해 두는 편이 결국 예산을 지킵니다. 도면보다 이 조건을 먼저 맞추는 것이 관급의 실력입니다.
학교와 공공기관 실내에서 발생하는 마감·설비 공종을 한 계약으로 묶어 시공합니다. 공종이 나뉘면 책임 소재가 흐려지고 공기가 늘어나기 때문에, 철거부터 준공 청소까지 한 팀이 들어가는 방식을 기본으로 합니다. 예산 규모에 따라 전면 공사와 부분 공사를 나눠 견적을 두 벌 드리고, 발주 담당자가 내부 결재에 그대로 쓸 수 있는 형식으로 정리합니다.
면허 보유 업체만 계약할 수 있는 공종을 직접 시공합니다.
나라장터 공고 건과 소액 수의계약을 함께 진행합니다.
검사조서·기성 서류·하자보수보증까지 담당자와 맞춰 처리합니다.
아래는 같은 절차로 계약·시공·준공한 울산 관내 관급 현장입니다. 캡션의 학교명과 공사명은 실제 발주 건 그대로입니다.
추정가격에 따라 갈립니다. 소액이면 수의계약으로 견적을 받아 바로 진행하고, 금액이 올라가면 나라장터 전자입찰 공고를 거칩니다. 어느 쪽이든 업종 등록과 시공능력평가액이 먼저 확인되므로, 발주 전에 담당자와 공종을 확정해 두면 유찰과 재공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장을 뜯어 보면 도면과 다른 부분이 나옵니다. 이때 임의로 진행하지 않고 사진과 실측치를 붙여 변경 사유서를 먼저 올립니다. 발주처는 근거 없이 예산을 옮길 수 없기 때문에, 이 서류가 늦으면 공사가 아니라 결재에서 멈춥니다.
학교는 방학, 관공서는 업무 시간 외가 기본입니다. 방학 공사는 준공일이 개학일로 고정돼 있어 역산이 전부입니다. 납기가 긴 자재를 착공 전에 발주하고, 도장·방수 양생 일수를 공정표에 그대로 넣어 계산합니다.
계약서에 명시된 하자담보책임기간 동안 책임집니다. 공종별로 기간이 다르므로 준공 때 어떤 공종이 몇 년인지 정리해 드리고, 기간 안에는 연락 받으면 현장부터 확인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