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진 예산,
정해진 방학 안에.
교육환경개선공사는 설계 경쟁이 아니라 일정과 서류 싸움입니다. 예산은 학기 초에 확정되고, 공사는 방학 3~4주에만 할 수 있고, 준공은 개학 전날까지 끝나야 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대부분 같습니다. 철거 후에 예상 못 한 배관이 나오거나, 자재 납기가 밀리거나, 시험성적서가 검수에서 반려되는 경우입니다. 고신은 실측 단계에서 천장 안과 전기 용량을 먼저 확인하고, 납기가 긴 자재는 착공 전에 발주를 걸어 둡니다. 시험성적서와 준공 서류는 공사와 동시에 준비해 개학 전에 넘깁니다. 2016년부터 울산 관내 학교에서 이 방식으로 준공해 왔습니다.
확정 예산에 맞춰 범위를 나눕니다. 초과 청구로 학교를 곤란하게 하지 않습니다.
방학 일수에서 역산한 공정표로 개학 전날까지 인계를 맞춥니다.
시험성적서·준공 서류를 공사와 함께 준비해 반려를 없앱니다.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가장 많이 발주되는 유형입니다. 교실 단위 환경개선이 절반 이상이고, 특수학급과 상담 공간처럼 사용자가 정해진 공간, 화장실과 복도처럼 전교생이 쓰는 공간이 나머지를 차지합니다. 어느 유형이든 학교가 하는 일은 예산과 요구 사항 전달까지이고, 실측·도면·발주·시공·검수 서류는 시공사가 정리해야 정상입니다. 고신은 그 전체를 맡습니다.
울산 관내에서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준공한 현장입니다. 학교명과 지역, 공사명은 실제 발주 건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