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집은
안전이 디자인입니다.
어린이집 공사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것은 눈높이입니다. 어른이 서서 본 도면은 예쁘지만, 아이 눈높이 1미터 아래에서는 전혀 다릅니다. 그 높이에 모서리가 있으면 부딪히고, 경첩이 노출되면 손이 끼고, 콘센트가 있으면 만집니다. 그래서 고신은 벽면 1.2미터 아래를 따로 계획합니다. 모서리는 전부 라운드로, 문은 손끼임 방지 구조로, 마감재는 친환경 최우수 등급으로 갑니다. 여기에 평가인증 기준이 겹칩니다. 보육실 면적, 채광과 환기, 화장실과 보육실의 거리, 조리실 분리까지 기준이 정해져 있어 도면 단계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준공 후에 기준을 못 맞춰 다시 손대는 일이 실제로 자주 생깁니다.
벽면 1.2미터 아래를 따로 계획합니다. 모서리·경첩·콘센트를 봅니다.
마감재는 최우수 등급으로 가고 시험성적서를 함께 냅니다.
면적·채광·환기·조리실 분리를 도면 단계에서 확인합니다.
보육실 한 칸 리모델링부터 원 전체 인테리어까지 가능합니다. 놀이 공간은 바닥 충격 흡수와 시야 확보가 핵심이고, 보육실은 낮은 수납과 게시면을 벽에 통합해 바닥을 최대한 비웁니다. 급배수를 쓰는 화장실과 조리실은 방수와 구배를 다시 잡아야 하는 공사라 일정에서 앞에 둡니다. 운영 중인 원이면 휴원 기간에 맞춰 공정을 나눠 진행합니다.
울산 관내 교육시설에서 준공한 사례입니다. 캡션의 학교명과 공사명은 실제 발주 건 그대로이며, 어린이집에는 같은 안전 기준과 자재 등급으로 시공합니다.